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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줄이는 방법 종합부동산세는 금액이 커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된다. 종합부동산세를 절감하는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매매시기를 잘 선택한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과세기준일인 6월1일을 기억하자. 매도인이라면 그 전에 매각해서 해당연도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덜어야 한다. 반대로 매수인이라면 6월2일 이후에 매수해야 그 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이 되지 않는다. ​2. 실속없는 주택은 과감하게 매도한다. ​향후 가격의 상승이 어렵거나 양도차익이 적은 주택은 과감하게 정리하라. 주택수도 줄어들고 과세표준도 낮아진다. 1세대 1주택자가 된다면 장기보유세액공제와 고령자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수 있다. ​3. 명의를 분산한다. ​증여로 주택수를 줄이자. 배우자간에는 10년간 6억원, 직계존비속간에는 5.. 더보기
알바사이트 활용하기 알바사이트에서 블로그 원고알바를 구하게 되면 장점은 일단 자신이 한만큼 돈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알바사이트의 어느업체에서 원고 가이드라인을 받아서 원고를 써서 보내게 되면 자신이 원고를 쓰는 소비한 시간만큼의 돈이 확실하게 들어온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알바사이트를 구해서 하는 블로그 원고알바의 경우에는 자신의 블로그가 이미 상위노출도 잘될뿐더러 파워블로그 정도의 수준이라면 자신이 찾는게 아니라 반대로 의뢰가 들어올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어는정도 방문자수가 많이오는 블로그라면 쪽지가 간혹 오기도 하는데 반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원고를 올려달라는 내용도 있다. ​보통 블로그 원고의 주제는 어려울수록 원고료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일단 의료 관련이라던가 부동산 등 이쪽에서 일하지 않으면 알 수.. 더보기
블로그를 지금해도 가능할까? 강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블로그가 살아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할수 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이제 영상은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이지만 텍스트가 점점 퇴화하지는 않을것이다. 아직까지는 책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말이다. 재택근무로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사업을 조금이라도 홍보하고 싶다거나 또는 블로그를 키워서 소소하게 부업으로 적게라도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추천한다. ​유튜브가 이제 대세이기에 무시할수 없는 요소이기는 하다. 이제는 사람들도 눈치가 굉장히 빨라졌기 때문에 이글이 광고인지, 일상글을 가장한듯한 광고글을 교묘하게 섞여놔도 알아보는 경우가 훨씬 많을것이다. ​​ ※ 위의 내용은 블로그 전문가이신 " 빅토리아의 블로그로 돈벌기"에서 인용하였다. ​ 더보기
죽어가는 블로그 이제 블로그가 죽어가는건 사실이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미래를 내다 본 모든것들이 맞을수도 없다. ​그리고 블로그로 일단 지금까지도 강의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게 조금 충격적이어서 나도 책을 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블로그로 돈벌기 라는 책을 나는 부업시리즈 3탄으로 낸것이다. 블로그의 리뷰를 사람들이 점점 믿지 않은 이유는 결국에는 광고와 홍보 체험단 등의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옛날에는 몰랐다고 할수도 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저 후기가 상품을 받고 쓴 광고인지 돈을 받고 쓴 광고인지 알아본다. ​지금 블로그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키워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아니라 블로그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돈을 몇배는 더 많이 벌어갈것이다. ​실제로도 그런거 겉아 .. 더보기
무릎에서 파는 우를 범하다. 20008년 11월 죽전에서 동탄으로 이사하고 정신없이 지내던 중 2012년 10월 경 동탄 2신도시가 시범단지를 필두로 분양을 시작하였다. 2012년에는 2008년부터 시작된 미국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감히 부동산 등에 투자할 엄두를 내기가 두려운 시기였다. 지금 기억으로는 GS, 호반, 모아, KCC, 우남, 롯데 등을 1차 동시분양 했었다. 롯데는 대형평수라 제끼고, 우남은 계약금 20%라 또 제끼고, GS, 모아, KCC등은 시범단지가 아니라 제끼고 결국 호반에 청약을 넣게 된다. 청약결과 1순위 예비 00째(몇번째인지 기억이 안난다. 다만 십단위 후반정도 ㅋㅋ)로 당첨되었고 1순위자가 여러 이유로 버렸거나 버릴수 밖에 없는 물건을 예비 발표일날 아내가 줄을 서서 당첨되었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 더보기
동탄신도시 아파트를 분양받다. 지방근무를 마치고 2005년 1월자로 서울 본사로 발령을 받아 용인 죽전에 전세집을 구해서 회사가 있는 강남으로 출퇴근을 몇달 하다보니 분당선 라인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가격이 요동치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른바 규제정책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참여정부 시절, 이래서는 집 한채도 구하기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느껴지는 시기, 분양을 받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절실해졌다. 2005년 10월 정도였던거 같다. 죽전의 보정역 앞의 공인중개사 사무실 지나가는데 근처의 동원로얄 듀크 아파트가 분양가 보다 1억 5천만원이 넘게 올라 있었다. 이게 무슨 천지개벽이지!! 피가 분양가 절반이상이나 올랐으니 그때는 도대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로부터 분당선 라인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권을 알아보는데 먼저 수지지역을 둘러.. 더보기
2005년~2008년 아파트 대 상승장과 폭랑장을 경험하다. 2004년 지방발령을 마치고 2005년 1월 서울 본사로 발령받았다.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 회사 동기로부터 용인의 죽전지구를 소개 받는다. 본사는 강남 역삼에 소재하고 있어 분당선을 타고 가면 1시간1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해서 용인 죽전으로 아파트 전세를 알아보았다. 당시, 죽전은 택지개발지구로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고 제가 알아본 아파트는 000아파트로 당시 매매가 3억3천에 전세가는 9,800만으로 분양받은지 한번의 전세도 돌지 않고 1년이 조금 넘은 상태여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30% 정도 밖에 안되어서 자산이 부족한 나에게는 딱 안성맞춤이었다. 사실, 4년동안을 지방에 근무하여 당시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 시세도 몰랐고 관심도 없는때였다. 전세계약을 하려고 공인중개사 사무실.. 더보기
IMF 때 전세아파트 매수 경험 97년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전세집을 알아보는 중에 97년 6월경에 부천 중동의 00마을 17평 아파트를 당시 4,500만으로 입주하게 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당시는 혹독한 IMF의 전주곡이 울리는 시기였고, 저 역시 신혼여행을 국내로 가는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오자 마자 98년부터 대한민국은 미 달러 보유 부족으로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였고, 기업은 구조조정, 금리 폭등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죠 다음은 NAVER Q&A에 실린 IMF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어 옮겨 보았습니다. IMF는 한 문장으로 말해서 "보유했던 외화 즉, 미 달러가 없어서 터진 국가부도"사태입니다. 즉, 석유 등의 원자재를 사려면 달러화가 있어야하는데 이가 없어서 국가가.. 더보기